MB, 동부구치소로 출발…251일 만에 곧 재수감

 

▲ 횡령과 뇌물 등의 혐의로 징역 17년형이 확정된 이명박 전 대통령이 2일 오후 동부구치소에 재수감되기 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이곳에서 신원확인 절차 등을 거친 뒤 검찰이 제공하는 차를 타고 서울 동부구치소로 이송된다. /연합뉴스

 

/곽승신 기자 kisse@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