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파라다이스 아트랩 페스티벌' 개막을 하루 앞둔 22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 시티에서 문재인 대통령 아들 문준용 작가가 자신의 작품을 취재진에게 설명하고 있다. 2회째를 맞이한 파라다이스 아트랩은 '커넥트(CONNECT)'를 주제로 비대면 시대의 소통과 연결 등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9개 팀의 작품이 전시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