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는 주민세 환원 마을사업으로 하안4동에서 ‘하안 4랑 행복 마을 상자 텃밭’ 조성 사업을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주민세 환원 마을사업은 주민세를 주민들에게 돌려주고 주민이 직접 마을 문제를 제기해 해결하는 사업이다. 25일 하안 4랑 행복 마을 상자 텃밭 개장식이 열린 하안주공 11단지 공터에서 박승원(오른쪽) 광명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텃밭을 만들고 있다. /광명=장선 기자 now482@incheonilbo.com∙사진제공=광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