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보훈지청은 이동보훈복지사업(BOVIS)의 일환으로 말복을 앞두고 지난 6일 재가복지대상자분들께서 덥고 습한 여름을 잘 이겨내시도록 삼계탕과 건강파스(4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찾아가는 이동보훈복지서비스’는 국가보훈처에서 국가유공자의 안락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복지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3623@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