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건축직 공무원 2명이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합격자는 양승복(왼쪽) 건축과 건축행정팀장과 설정근 도시디자인과 광고물행정팀장이다.
건축 분야 최고 자격증으로 꼽히는 건축사는 건축물 설계 및 감리업무 등을 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양승복 팀장은 “이제까지 했던 것처럼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건축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3623@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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