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과 한국베름㈜는 지난 7월30일 용인어린이상상의숲에서 용인시민의 문화향유와 건강증진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공동이행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국베름에서 생산하는 면역력 증진에 탁월한 고농도 유산균(EF-2001)이 함유된 각종 식‧음료 제품을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을 찾는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권일 한국베름 대표이사는 “용인어린이상상의숲의 잘 짜인 우수한 콘텐츠를 체험하는 어린이들이 EF-2001이 함유된 먹거리를 통해 건강한 에너지로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3623@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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