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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 찍고 반등 시작한 평택 부동산 시장…대림산업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 분양
바닥 찍고 반등 시작한 평택 부동산 시장…대림산업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 분양
  • 인천일보
  • 승인 2020.08.02 10:37
  • 수정 2020.08.0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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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 조감도

오랜 기간 침체의 늪에 빠졌던 평택 부동산 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집값을 억눌러 온 공급과잉이 해소되고, 지역 경제도 활기를 띠면서 반등이 시작됐다는 평가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2690가구까지 쌓였던 평택 미분양 아파트는 지난해 말 들어 감소하기 시작해 12월에는 1000가구 이하(927가구)로 줄었다.

지난 5월 기준 611가구로 집계됐다. 8개월 만에 전체 미분양 물량의 77.3%에 달하는 2079가구가 소진된 것이다.

이처럼 평택 부동산 시장이 상승세를 보이는 데에는 광역교통망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과 평택 지역산업 활성화 등의 호재가 주요한 동력으로 꼽힌다.

2016년 말 SRT의 개통으로 서울 강남 및 전국 전역으로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강화됐으며, 주한미군 사령부·유엔군 사령부가 이전해 4만3000명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는 평택 미군기지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또 고덕국제신도시에는 삼성전자가 비메모리 반도체 사업에 앞으로 10년간 133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와 더불어 추가라인 신설 공장도 평택에 건설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정부 규제로 잠시 주춤할 수도 있으나 일자리가 풍부해 인구 유입이 꾸준히 이뤄지는 지역인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가치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림산업은 이달 평택시 용이동 641번지 일대에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조감도)의 분양에 나선다.

용죽도시개발 사업지구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로 지하 1층~지상 27층, 6개 동 총 583세대 규모다.

주택형은 수요선호도 높은 84㎡ 이하 중소형 평면으로만 구성됐다.

특히 연내 오픈 예정인 스타필드 안성의 반경 2㎞ 내에 있는 스타필드 생활권 단지인 만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앞뒤로 배다리 생태공원과 용죽 공원 등 공원을 품은 단지로 주거 쾌적성이 높으며, 현촌 초등학교와 용이 중학교가 도보권에 있다.

단지 인근의 안성IC를 통해 수도권 주요 도심을 비롯해 전국 광역 도시로의 이동도 편리하고 2024년 개통 예정인 평택동부고속화도로 등 교통 호재도 지녔다. /평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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