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 물류창고 화재가 발생한지 한 달여 만인 26일 오후 이천시 모가면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합동분향소가 조문객 없이 유족들의 신발만 덩그러니 놓여져 있다. ▶관련기사 19면 /이성철 기자 slee0210@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