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안양5동 새마을부녀회는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에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마을부녀회는 코로나19로 노인복지회관과 무료 급식소 운영이 중단되는 등 식사에 어려움이 예상돼 이들 80가구에 장조림과 멸치볶음 등을 전달했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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