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분당·판교의 미래와 성공을 위해 해야 할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트램을 비롯해 지하철 3호선, 신분당선 광화문 연장으로 도시와 사람을 연결하고 백현 마이스 단지를 조성해야 한다.
지난 4년 동안 실물 경제 전문가로서 대한민국과 분당·판교의 미래를 주민들과 함께 그려왔다.
이를 토대로 앞으로도 분당·판교의 자부심을 키워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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