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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 이천시 화장시설 건립 이천시의회 방문
여주시의회, 이천시 화장시설 건립 이천시의회 방문
  • 홍성용
  • 승인 2020.03.31 14:08
  • 수정 2020.03.31 14: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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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필선 여주시의회 의장(왼쪽 4번째)을 비롯한 여주시의회 의원들이 30일 이천시청사 앞에서 이천시가 추진하는 화장시설 부지 선정에 대해 여주시와 인접하지 않은 곳으로 해 달라고 촉구하고 있다./여주=홍성용 기자 syh224@incheonilbo.com·사진제공=여주시의회

  여주시의회는 이천시가 추진하는 화장시설 건립과 관련, 지난 30일 이천시의회를 방문해 이천시의회 홍헌표 의장과 의원 및 소관부서 과장 등과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서 여주시의회 의원들은 전원이 서명한 부지선정 재고 촉구성명서를 전달하면서 이천시의 화장장 건립부지를 여주시와 인접하지 않은 곳으로 선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대해 이천시의회는 부지 선정과 관련 현재까지 결정된 것은 없으며, 설문조사와 타당성검토 용역 실시도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무기한 연기된 상태라고 공식 답변하고 여주시민과 여주시의회의 입장을 이천시 집행부와 이천시 화장시설건립추진위원회에 전달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이날 면담이 상호간의 입장을 전달하는 자리였음에 동의하고, 필요시 추가적인 협의 과정을 갖기로 했다.

 한편, 여주시의회 의원 일동과 김규창 도의원은 이천시청사 앞에서 여주시 접경지역 화장시설 건립 반대시위를 벌이고 있는 해당지역 주민들을 찾아 위로했으며, 유필선 의장이 성명서를 낭독했다.

 

/여주=홍성용 기자 syh224@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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