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가 '2020년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올해 1만868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고 30일 혔다.
'2020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5대 전략과 19개 과제를 중점 과제로 설정하고, 세부 추진사업도 제시했다. 구는 5대 전략으로 ▲제조업 성장 지원 및 경쟁력 강화 ▲청년과 신중년 대의 일자리 창출 확대 ▲도시재생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상권 활성화 ▲취업취약계층 고용안전망 강화 및 일자리 질 개선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고용서비스 강화를 선정했다.
특히 상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부평e음 전자상품권 캐시백을 한시적으로 10% 상향 지원하고, 혜택플러스 가맹점 카드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해 지역 소비를 촉진할 방침이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2020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5대 전략과 19개 과제를 중점 과제로 설정하고, 세부 추진사업도 제시했다. 구는 5대 전략으로 ▲제조업 성장 지원 및 경쟁력 강화 ▲청년과 신중년 대의 일자리 창출 확대 ▲도시재생 및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상권 활성화 ▲취업취약계층 고용안전망 강화 및 일자리 질 개선 ▲사회적경제 활성화 및 고용서비스 강화를 선정했다.
특히 상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부평e음 전자상품권 캐시백을 한시적으로 10% 상향 지원하고, 혜택플러스 가맹점 카드결제 수수료를 전액 지원해 지역 소비를 촉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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