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환경미화원 출근시간이 다음 달부터 오전 6시에서 8시로 변경된다.
시는 가로환경미화원들의 안전 등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근무시간을 2시간 조정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시 환경미화원은 시·구청 기동반, 31개 동 소속 등 모두 203명이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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