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구갈동 일자리센터서 화상 면접
용인시, 구갈동 일자리센터서 화상 면접
  • 김종성
  • 승인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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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기흥구 구갈동 일자리센터에 화상 면접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다음 달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구직자들이 화상으로 면접을 볼 수 있도록 일자리센터 상담실에 화상면접 전용 PC를 설치하고 화상 면접을 하는 기업엔 화상카메라, 노트북 등의 장비를 지원한다.

시가 기업에 구직자의 프로필을 전달하고 기업에서 면접 대상자를 선발해 일자리센터로 알려주면 구직자·기업과 일정을 협의한 후 화상면접을 진행한다.

또 급하게 구인을 하려는 기업을 위해선 구직자를 긴급 알선해 스마트폰 메신저의 페이스톡 등을 활용해 면접을 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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