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억제를 위해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종교시설과 실내체육시설·유흥시설 운영을 약 2주간 중단해 달라고 권고했다. 주말인 22일 인천 동구의 한 교회에서 예배가 끝난 교인들이 종교시설을 빠져나오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