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지역 낮 최고기온이 17도를 웃돌며 포근한 봄날씨를 보인 8일 오후 수원화성(水原華城) 방화수류정 용연에서 나들객들이 산수유꽃 아래서 휴일을 즐기고 있다.한편 경기도와 선별진료소에 따르면 코로나19 검체 채취 건수는 점차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김철빈 기자 narod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