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임시 휴관에 들어갔던 안양시내 10개 공공도서관이 18일부터 정상 운영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이날 자료실과 열람실이 개방되고 상호 대차 서비스도 정상적으로 진행됐다.
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입장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당부하고, 자료실 등에 손소독제를 비치했다.
도서관별 정기 휴관일에는 문을 열지 않는다.
/안양=이복한 기자 khan4936@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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