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인천 연수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방역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이 곳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9번째 확진자가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전 구역에 걸쳐 방역작업을 진행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