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인천시립무용단 '담청' 프레스 리허설에서 단원들이 한국의 아름다운 비색(翡色)을 담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