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용인에서 아시아 여자축구 최강클럽 가리자
다음주 용인에서 아시아 여자축구 최강클럽 가리자
  • 김종성
  • 승인 2019.11.21 0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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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FIFA/AFC 챔피언십
인천 현대제철, 한국 대표 출전
아시아 최고 여자축구 클럽들의 뜨거운 빅매치인 '2019 FIFA/AFC 여자 클럽 챔피언십'이 오는 26일과 28일, 30일 3일간 용인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린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일본·호주 등의 여자축구클럽들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AFC(아시아축구연맹)와 FIFA(국제축구연맹)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 대회는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시아의 여자 축구 활성화를 위해 국제축구연맹과 아시아축구연맹이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AFC 여자 클럽 챔피언십'의 시범대회다.

한국 대표로는 2018 WK리그 챔피언 인천 현대제철이 나서고, 호주는 2018-2019시즌 W리그 챔피언 멜버른 빅토리, 일본은 2018 나데시코리그 챔피언인 닛폰 TV 벨레자, 중국에서는 2019 여자슈퍼리그 우승팀인 장쑤 쑤닝 LFC가 각각 참가해 아시아 여자축구의 최고수를 가릴 예정이다.

한편, 용인시민체육공원은 2017년 개장 이후 처음으로 지난 4월6일 한국 여자축구대표팀과 아이슬란드의 A매치 경기가 성공적으로 열려 국제경기 구장으로서 수준높은 평가를 받았다.

/용인=김종성 기자 jski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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