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체육회와 의정부시테니스협회가 2019 의정부시 회룡배 전국 테니스 대회를 개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호원 실내 테니스장에서 23일까지 열린다.

전국 15개 시·도의 테니스 동호인 1200명이 실력을 겨룬다.

/의정부=황신섭 기자 hss@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