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시설관리공단은 과천시민회관 이용객의 응급처치 및 건강관리를 위해 운영 중인 건강관리실을 빙상장 공사로 인해 이전, 운영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빙상장 공사기간 중인 7월부터 11월까지 이용객의 편의와 동선를 위해 지하1층으로 이전, 지속적인 보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과천 = 권광수기자 kskwo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