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AAFP)동아시아 대양주 철새 이동경로 파트너쉽 사무국과 (Hanns seidel foundation)한스 자이델 주최로 11일 인천 연수구 G타워에서 열린 '북한의 철새와 습지 보전에 관한 브리핑'에서 한스자이델 대표가 북한 라선 철새보호 구역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양진수 기자 photosmith@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