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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 5월이 시작됐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각종 행사에 최근 가족 외식, 단체모임 횟수가 급격히 상승했다. 매번 맛집을 찾기도 어려울 터, 까다로운 아이 입맛부터 어르신을 사로잡고, 식사와 술자리 회식에도 환영받을 강남역 맛집이 떠오르고 있다.

숯불 닭갈비 맛집으로 알려진 들었다놨다는 강남역에서 약 10분 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테이스티로드, 생생정보통, 생방송 오늘 저녁 등에 편안한 분위기와 다채로운 맛으로 소개된 이력이 있다고 한다. 그중 테이스티로드 10대 선정 맛집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곳은 숯불로 초벌하고 마법의 가루를 뿌려 풍미를 낸 닭갈비와 오겹살이 대표메뉴이며 또한 아이들의 입맛에 맞춘 데리야끼 소스, 젊은이들을 위한 스파이시 소스, 와사비, 쌈장 등 자체계발 소스를 제공하고 있다.

들었다놨다 관계자는 “ 직원이 직접 구워주며 쌈싸먹는 단계를 알려줘 닭갈비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다” 며 “ 이에 강남역, 신논현역 직장인 회식장소 및 편안한 분위기와 가격으로 데이트, 아이들 입맛도 저격한 가족 나들이장소로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이 찾고 있다” 고 밝혔다. 

한편, 해당 업체는 현재 숯불 닭갈비 1인분을 기존가에서 2천원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벧엘 유료주차장을 이용하고 주차증을 제시하면 1시간에 4,000원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