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부부의 날 맞아 꽃 화분 선물 '플라워데이'
삼천리는 먼저 가정을 사랑하고 또 내가 몸담고 있는 직장을 사랑하자는 의미로 사시를 '가정애·직장애'로 정하고 있다. 플라워데이는 5월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삼천리가 사시의 의미를 살리고 임직원 가정의 건강과 화목을 기원하며 꽃 화분을 선물하는 날이다.
이날 삼천리는 임직원들에게 꽃 화분을 나누어 주고 배우자를 비롯한 가족들에게 선사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삼천리는 플라워데이와 함께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매달 하루 가족과 충분한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패밀리데이', 매주 금요일 자유복장으로 출근하는 '캐주얼데이', 자녀들과 유적지를 방문해 역사를 공부하는 '역사문화 탐방', 자녀들과 직접 요리를 배우고 만들어 보는 '쿠킹클래스' 등이다.
/이은경 기자 lotto@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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