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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음의 감기’라고 불리는 우울증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모든 세대들이 겪고 있는 질환이다.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하여 사회복지관과 심리 상담센터를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잦아지고 있는 반면 이들을 돕기 위하여 이와 관련된 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등과 같은 전공을 찾는 학생들도 증가하고 있다.

서울 당산에 위치한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사회복지, 상담심리전공은 최고의 실무교육을 통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하여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심화과정에 집중하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현장실무 중심 교육으로 심리상담사, 미술치료사, 학교폭력 상담사 등 자격증 취득과 더불어 한국 아동 청소년 미술심리협회, 비전상담센터 등 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현대는 사회복지 자원봉사 관리센터로 지정되어 학생들과 일반인 등에게 봉사점수를 부여할 수 있는 기관으로 연탄배달 자원봉사, 분동종합 사회복지관 벽화그림 자원봉사, 장애인 아이스하키 경기대회 스텝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현장실습 수업 및 자원봉사와 자격증 취득을 통해 서울현대는 서울권 복지기관에 97% 취업률을 공식발표 한 바 있으며 고용노동부 선정 14년 연속 실습, 취업부문 최우수학교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한편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는 2019학년도 신입생을 100% 면접을 통해 선발하고 있다. 자세한 모집요강 및 취업현황, 원서접수 등은 이 학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