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넥스트 희망일자리 사업'으로 추진하는 중소기업 취업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이달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에서 신규 직원을 채용할 때 수습과정을 할 수 있도록 채용인원 1인당 4개월 동안 기업에 월 60만원, 수습직원에게 월 10만원을 지원한다.
채용인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3개월 동안 똑같은 금액을 추가로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시에 소재지를 둔 중소기업으로, 고용보험 가입 사업자 등 신청자격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iansan.net) 또는 시 일자리정책과(031-481-2279)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안산 = 안병선기자 bsan@incheonilbo.com
이 사업은 중소기업에서 신규 직원을 채용할 때 수습과정을 할 수 있도록 채용인원 1인당 4개월 동안 기업에 월 60만원, 수습직원에게 월 10만원을 지원한다.
채용인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면 3개월 동안 똑같은 금액을 추가로 지원한다.
참여기업은 시에 소재지를 둔 중소기업으로, 고용보험 가입 사업자 등 신청자격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iansan.net) 또는 시 일자리정책과(031-481-2279)로 연락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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