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생활기록부 등재 청소년 단체로써 1963년 '어린이소방대'로 창단, 1999년 '한국119소년단'으로 정식 명칭을 변경해 운영하고 있는 119소년단은 안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및 청소년 육성을 운영 목표로 하고 있다. 작년 인천 42개대 1066명(계양구 5개대 142명)으로 조직 운영됐으며 각종 안전교육, 소방캠페인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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