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고객 중심 병원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고객들은 흰 가운을 입고 있어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의료인들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갈 수 있고, 직원들 역시 서로의 스마일 모양의 배지를 보며, 항상 웃는 얼굴로 고객을 대할 것이라는 게 병원 측 생각이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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