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의 소비재 분야 우수 중소기업들이 15·16일 중국 제남에서 인천 우수상품 상담회를 벌여 총 150여건, 250만달러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뒀다. /신나영 기자 creamy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