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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지방이식으로 안구건조증 잡을 수 있다

2017년 09월 13일 13:34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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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가 되면 여러 가지 신체변화로 불편함이 생긴다. 나이가 들면 그 불편함은 더해지기 마련이다. 눈 역시 마찬가지로 안구건조증을 유발하여 눈이 뻑뻑하고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충혈 또는 피로감 등을 느끼게 하는 등 생활에 큰 영향을 끼친다. 

안구건조증은 나이를 불문하고 경험할 수 있는 질환이지만 특히 노화가 시작되는 30대 이후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안구건조증은 눈의 노화가 시작되면서 느끼게 되는 편인데 눈꺼풀의 변화로도 알 수 있다. 눈꺼풀이 꺼지거나 여러 겹이 되는 등 눈의 지방이 꺼지는 등의 변화는 노화가 진행되면서 피부는 처지고 지방층이 감소해 볼륨이 줄어들어 눈두덩이가 함몰된 경우이다. 

눈두덩이 지방은 눈을 뜨고 감을 때 부드럽게 해주는 윤활유 역할을 하게 되는데 눈꺼풀의 지방이 감소하면서 이 때 피부끼리 맞닿아서 빡빡하고 불편해서 눈이 피로해지고 이로 인해 전신피로로 이어져 컨디션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함몰되거나 꺼진 부위를 채워주는 눈지방이식을 하게 되면 꺼진 눈이 교정되어 미용 적으로 젊어 보이는 것은 물론 눈이 피곤한 증상도 개선될 수 있다. 

통상 눈의 불편함을 느끼고 안구건조증 진단을 받게 되면 인공눈물사용 및 안구건조증 치료를 받게 되는데 눈의 볼륨감을 회복시켜줌으로서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따라서 노화로 인해 눈의 지방이 줄어들어 생기는 현상은 눈의 건강관리 측면에서도 반드시 교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부분 눈지방이식은 미세지방이식술로 교정이 가능하다. 미세지방이식술은 2㎜의 가는 관으로 복부나 허벅지에서 지방을 채취한 후 순수 지방만을 분리하여 미세한 주사기를 이용해 함몰 부위에 주입하는 방식이다. 

최근에는 이보다 더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요즘에는 구조적 스트로마 눈지방이식술을 주로 이용한다. 스트로마 눈지방이식술은 입자가 작고 부드러운 안정된 스트로마 세포만을 이용하여 이식하고 고밀도 구조적 지방이식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스트로마 조직 내에 풍부한 줄기세포가 생착률을 더욱 높이며 영구적으로 유지시킬 수 있어 1회 시술로 안정적인 수술결과를 보이게 된다. 

아이미김성민성형외과 성형외과전문의 김성민원장은 “눈 부위 지방이식술은 고밀도 지방을 최첨단 기술로 소량씩 촘촘하게 이식해야 얇은 피부에 골고루 자리 잡고 수술의 흔적 없이 매끈하고 자연스러운 눈꺼풀을 만들 수 있다” 며 “ 또한 최근 안티에이징성형으로 눈지방이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눈지방이식 부작용으로 인한 상담이 많아지고 있다” 고 전했다.

이어 “ 눈지방이식 수술이 간단한 수술이기는 하지만, 수술에 대한 테크닉을 요하는 수술로 다른 부위의 지방이식과 달리, 눈 지방이식은 매우 미세한 지방입자를 다루는 섬세한 시술인 만큼 오랜 경험으로 숙련된 눈지방이식전문 의료진을 선택하여야 눈의 비대칭 등의 2차적인 문제가 발생 위험이 줄어들 수 있다” 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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