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대학원 기후국제협력학과 이은지, 경제학과 변용구 학생으로 구성된 클라이메이트팀은 '재해 채권으로 베트남 기후 적응력 강화와 공적개발원조 사업연계'에 관한 논문을 제출했다.
전국 예선을 거친 결선에서 "재해 채권 발행으로 민간재원을 유입하고 기후 적응력을 강화한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라는 심사위원의 평가를 받았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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