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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기·종별선수권인하대 정구부가 싹쓸이

박희용 개인단식·백경훈-임민호 조 개인복식 우승

2017년 09월 03일 21:15 일요일
▲ 3일 '2017년도 전국정구종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휩쓴 인하대학교 권경호(왼쪽부터), 박희용, 임민호, 백경훈. /사진제공=인하대학교
박희용(인하대)이 제53회 국무총리기 전국정구대회 개인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박희용은 3일 안성국제정구장 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개인단식 결승전에서 김동일(강원대)을 4대 1로 물리쳤다.

아울러 인하대학교 박희용-김보훈 조와 김동언-임민호 조는 이 대회 개인복식 2위와 3위에 각각 올랐다.
또 인천시체육회는 이날 대학/일반부 단체전 결승전에서 이천시청에 0대 2로 패해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국무총리기는 한 선수가 단식과 복식에 모두 출전할 수 있다.

한편, 같은 날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2017년도 전국정구종별선수권대회'에서는 인하대학교가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가져오며 집안 잔치를 벌였다.

인하대학교 백경훈-임민호 조는 이날 열린 개인복식 결승전에서 동료 박희용-권경호 조를 4대 2로 꺾었다.
종별선수권 대회는 한 선수가 단식 또는 복식에만 출전할 수 있다.

황정환 감독은 "이 기세를 오는 10월 전국체전까지 이어갈 수 있도록 긴장을 늦추지 않고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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