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수·크리스티나 등 총 66명
도는 지난달 이만수 전 SK 와이번스 프로야구단 감독과 방송인 크리스티나 등 50명을 도내 구간 성화 봉송 주자로 선정했고, 이번에 이영표를 포함한 16명을 추가 선정했다.
도는 스포츠 스타의 참여로 올림픽 붐을 조성하기 위해 이영표 등을 추가 선정했다.
/최현호 기자 vadasz@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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