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수렵인참여연대 가평지회(회장 남궁수)는 22일 가평군 북면 화악리 일대에서 가평지회 및 중앙회 회원들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래식물퇴치 및 소하천 살리기 운동 실시했다.
이번 외래생물 퇴치는 외래식물 제거 및 관리 필요성에 대한 대군민 인식 제고를 위해 화악천 및 도로변의 외래식물 및 돼지풀 제거 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쳐 깨끗한 자연환경 보존에 앞장섰다.
남궁 회장은 "생태계교란을 막기 위하여 회원들과 함께하는 외래생물 제거 및 쓰레기 수거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 하겠다"고 밝혔다.
/가평 = 전종민기자 jeonj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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