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김미리(민주당·비례·앞줄 오른쪽) 도의원이 도교육청 관계자들과 경기학부모참여지원센터 운영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김미리 의원은 이 자리에서 "학부모 정책과 학부모사업 영역 확대에 따라 학부모지원전문가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들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학부모참여지원센터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오는 10월 중 토론회를 열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