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기간 중 진행되며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심신적 안정과 치유가 목표다.
김지영 예술심리치료사가 자녀와의 소통을 위한 감정코칭 방법을 안내하고 무용 및 미술치료, 연극놀이 기법 등 다양한 예술치료 과정이 준비돼 있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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