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계양구 인천톨게이트에서 상습체납차량 유관기관 합동 단속에 나선 인천시 체납징수반 관계자들이 대포차량을 적발해 번호판을 영치하고 있다. 인천시·한국도로공사·인천지방경찰청은 이날 실시한 단속으로 총 60여대 약 5800만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상훈 기자 photohecho@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