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석은 가로 2.5m 세로 1m로, 6개 읍·면중 지난해 설악면 설치를 기점으로 가평읍과 조종면, 청평면을 거쳐 북면이 5번째로 세워졌다.
제막식에 참여한 회원들은 진실, 질서, 화합이라는 이념에 따라 정직한 개인, 더불어 사는 사회, 건강한 국가를 만들어 나가는데 서로 노력하자고 굳게 다짐했다.
/가평=전종민 기자 jeonjm@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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