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관계자는 "이번 행사로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공감하게 됐다"며 "어족자원 보호는 물론 지역 어업인과 소통,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정회진 기자 hijung@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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