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은 학생 한 명 당 한 봉지씩 기증해 모인 것이다. 라면은 연수구치매통합관리센터를 통해서 소외계층과 치매 어르신들께 전달될 예정이다.
/장지혜 기자 jjh@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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