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개표소는 공무원·교사 및 정당·후보자 추천 개표 참관인 등 개표 종사원 법정 개표인력 400명 외에 공개 추첨을 통해 선정한 시민 참관인과 다문화 가족, 학생 간부 등 30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된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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