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원에 대한 접근과 그 이용으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의 공정하고 공평한 공유에 관한 생물다양성 협약인 나고야 의정서 실행을 위한 정부 각 부처의 대응책을 점검하고 올바른 방향을 정리하기 위한 이날 행사엔 관계부처와 바이오산업계, 학계, 연구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토론을 벌였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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