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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범인은 섬 안에! 평일도 살인사건

2017년 04월 21일 11:26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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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SBS '그것이 알고싶다' 홈페이지


22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지난해 평화로운 섬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을 다룬다.

전라남도 완도에서 배로 30분 거리의 조용하고 아름다운 섬, 평일도에서 2016년 5월 16일 마을주민 김씨(가명)가 자신의 집 안방에서 참혹한 시신으로 발견된다. 피해자는 몇 해 전 아내와 사별한 후 홀로 지내 왔다.
 
부검 결과 피해자의 사망 원인은 고도의 두부손상으로, 누군가 둔기로 김 씨(가명)의 머리를 십여 차례 내려친 것이었다. 

과학수사팀은 현장에서 무려 240여 점의 샘플을 채취했고, 100여 가구밖에 살지 않는 작은 마을이라 사건은 금방 해결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피해자의 방 안은 흐트러짐 없이 정돈되어 있었고, 일반적인 타살 시신에서 흔히 발견되는 방어흔적 역시 거의 발견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범인이 평소 피해자와 잘 알고 지낸 사람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장에 남은 단서는 피해자가 남긴 혈흔과 당일 멀리서 범행이 일어난 집 주변을 비추고 있던 마을에서 단 하나 뿐인 CCTV다. CCTV에는 범행 현장을 향하던 용의자의 모습이 희미하게 찍혀 있었다. 

이번 주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사건 발생 이후 일 년 가까이 미궁에 빠진 평일도 살인사건을 추적해 사건의 진실에 접근해 보고자 한다. 


/온라인뉴스팀 peachech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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