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인천(회장 최인걸 대한민국산업현장 교수)는 8일 인천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각계 전문가와 회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 300만 인천, 문화·예술도시 발전을 위한 실기 중심 예술대학 운영 필요성'이란 주제로 제 11회 글로벌인천 포럼을 열었다.

전성수 인천시 행정부시장, 제갈원영 인천시의회 의장, 김재권 한국기술사회장, 김홍택 홍익대 교수(대한토목학회 차기 회장), 정상섬 한국지반공학회장, 이한수 대한민국산업현장 교수 건설협의회장, 이래철 전 NGO단체연대 상임대표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윤관옥 기자 okyun@incheo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