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합동 행사
이날 하워드 뱀지 녹색기후기금(GCF)) 사무총장 등 많은 외국인이 동참해 식목행사를 경험하며 '온실가스 줄이기 운동'을 벌였다.
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때 미군기지 등으로 사용돼 오염 논란을 빚던 부영공원이 이제 깨끗이 정화돼 식목행사를 가질 수 있게 됐다"며 "이날 심은 나무들이 환경 작품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가꾸자"고 강조했다.
/김원진 기자 kwj7991@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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