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고 영예인 경영대상은 롯데알미늄(주) 김영순 대표이사가 수상했고, 기술대상은 (주)유상 김기용 부사장, 근로대상은 태림페이퍼(주) 유문종 노조위원장이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 경기도지사 표창(3명), 안산시장 표창(3명), 안산시의회 의장 표창(2명), 고용노동부 안산지청장 표창(3명), 유관기관 감사패(6명)와 상공회의소 협의회 공로패(2명) 시상도 함께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지난 3월15일 개최된 '제44회 상공의 날 기념 유공자 포상' 수상자도 함께 시상했으며, 지역내 대학교 재학생 9명을 선정해 제5회 안산상공회의소 장학금 수여식도 식전행사로 열었다.
/안산=안병선 기자 bsan@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수도권 지역신문 열독률 1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