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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에 경기·인천·서울 관광지 매력 알린다

24·25일 자유여행 설명회

2017년 03월 21일 00:05 화요일
경기도는 24~25일 서울시·인천시와 함께 대만 타이베이시 문화창신센터에서 '2017 경기-인천-서울 공동 개별자유여행 홍보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는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의 협조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홍보설명회는 대만 현지 여행업계 관련자와 외국인자유여행객(FIT) 300명을 대상으로 열리며, 한류메이크업 쇼와 함께 대만의 유명 여행프로그램 '식상완가'의 공동 MC인 샤샤, 린리원의 사회로 드라마 '고독하고 찬란한 신-도깨비'의 촬영지와 경기도, 인천, 서울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한다.

설명회에서는 '도깨비'에 등장한 안성 석남사와 안양 카페거리 등을 비롯해 각 지역의 특색있는 먹거리 정보와 대중교통으로 관광지에 가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대만 최대 FIT전문여행사인 지고고(Ggogo), 케이케이데이(kkday), 이지플라이(ezfly) 등이 함께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쁘띠프랑스 등 인기 관광에 대한 현장 할인판매행사도 진행한다.

도는 이날 경품 행사도 열어 당첨자에게 경기, 인천, 서울 세 지역을 여행할 수 있는 자유여행상품권을 증정한다.

한류체험관에는 '도깨비'를 주제로 한 포토존과 한지공예존, 한복체험관, 전통놀이 테마존 등이 마련된다.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중국발 관광위기 극복과 관광시장 다변화를 위해 잠재력이 큰 대만 FIT를 대상으로 공동 설명회를 기획했다"며 "한류의 중심, 다채로운 관광자원, 편리한 교통으로 대표되는 경기·인천·서울관광의 매력을 충분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수 기자 jjs3885@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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