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올해 경기도 국제개발협력(ODA, 공적개발원조) 사업예산 35억원을 확보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주요 협력국가를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중소기업 해외진출 유망국가인 베트남과 아프리카 1개국 등 2개국을 중점협력국으로 추가 선정해 운영한다.
중점협력국은 도가 ODA 사업을 집중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몽골, 러시아(연해주) 등 5개 국가다. 분야별로는 브랜드 사업, 민관협력사업, 초청연수사업, 긴급구호사업 등이 추진된다.
/최현호 기자 vadasz@incheonilbo.com
도는 중소기업 해외진출 유망국가인 베트남과 아프리카 1개국 등 2개국을 중점협력국으로 추가 선정해 운영한다.
중점협력국은 도가 ODA 사업을 집중 추진하는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아, 몽골, 러시아(연해주) 등 5개 국가다. 분야별로는 브랜드 사업, 민관협력사업, 초청연수사업, 긴급구호사업 등이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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