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근(오른쪽 다섯 번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최병하(왼쪽 다섯 번째) 신한은행 부행장이 11일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 회의실에서 외국인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양측은 올해부터 확대되는 유턴기업 지원 세제가 수도권 복귀기업으로까지 확대됨에 따라 외국에서 수도권으로 복귀를 원하는 기업 발굴과 투자자에 대한 금융 서비스 지원에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자유구역청